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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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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옆에 계신 것 같읍니다.
이 흥구 (2007년 01월 26일 19시 30분 29초)
존경하는 전 홍 집사님!
늘 성실하게 사시는 집사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.
L.A에 계실 때, 예수님의 생애(작은 목자의 삶)를 공부하시기 위하여 토요일 새벽 1시간 이상 걸리는 먼 길을 달려 오셨던 열정이 기억납니다.
한의학을 하셔서인지, 글이 함축되어 있군요.
주님의 몸된 교회와 가정, 그리고 하시는 직장과 학업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늘 부족한 사람인지라 웹사이트에 입력을 해가지만, 지금까지 해 온것이 별로 없다는 반성을 합니다.
그러나 이왕 시작한 일이니 최선을 다 해서 입력하고자 합니다,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.........
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Number Title Author Date View
18    [RE] 반갑습니다-이영열입니다. 이 흥구 02/08/2007 2257
17       사진 몇장 메일로 보내겠습니다. 이영열 02/10/2007 1108
16 문안인사 드립니다. 이남규 02/07/2007 1177
15    [RE] 문안인사 드립니다. 이 흥구 02/08/2007 1058
14 조금 쓰셨다더니... 정재호 01/29/2007 1122
13 축하드립니다 정재호 01/27/2007 1193
12 i want to say hello lee namgyu 01/25/2007 932
11 옆에 계신 것 같읍니다. 전 홍 01/25/2007 1177
9 양떼들을 위하여 흘리시던 눈물을 기억합니다! 이 흥구 01/24/2007 1086
10    [RE] 옆에 계신 것 같읍니다. 이 흥구 01/26/2007 1104
8 오대양 육대주를 가슴에 품고 김홍주 01/23/2007 1259
7 축하드립니다!!! 조성남 01/22/2007 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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