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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흥구 (2007년 01월 26일 19시 30분 29초) |
존경하는 전 홍 집사님!
늘 성실하게 사시는 집사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.
L.A에 계실 때, 예수님의 생애(작은 목자의 삶)를 공부하시기 위하여 토요일 새벽 1시간 이상 걸리는 먼 길을 달려 오셨던 열정이 기억납니다.
한의학을 하셔서인지, 글이 함축되어 있군요.
주님의 몸된 교회와 가정, 그리고 하시는 직장과 학업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늘 부족한 사람인지라 웹사이트에 입력을 해가지만, 지금까지 해 온것이 별로 없다는 반성을 합니다.
그러나 이왕 시작한 일이니 최선을 다 해서 입력하고자 합니다,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.........
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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